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자 10년 만에 1억명 돌파


입력 2018.06.22 18:48 수정 2018.06.22 18:48        스팟뉴스팀
2008년 6월 자동출입국심사 제도를 도입한 지 10년 만에 내외국인 이용자가 1억명을 돌파했다.ⓒ연합뉴스

법무부는 2008년 6월 자동출입국심사 제도를 도입한 지 10년 만에 내외국인 이용자가 1억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출입국심사는 심사관 대면 없이 여권과 지문·얼굴 정보 등을 활용해 출입국심사를 받는 제도다.

2008년 6월 인천공항에 자동출입국심사대 20대가 처음으로 설치됐고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공항·항만 8곳에 169대가 운영되고 있다.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자는 최근 3년간 해마다 40%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전체 출입국자의 30.6%인 2460만명이 자동출입국심사를 받았다. 한국 국민은 절반에 가까운 44.5%(2381만명)가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했다.

법무부 측은 작년 3월부터 사전등록 없이 심사대를 통과할 수 있어 이용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