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가포르 외교장관 전화통화…북미정상회담 준비동향 공유
회담 개최국 협조 높이평가…긴밀협의 지속 방침
회담 개최국 협조 높이평가…긴밀협의 지속 방침
외교부는 지난 10일 강경화 장관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방북결과 등 북미정상회담 준비 동향을 공유하고 양국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10일 리셴룽 총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개최된 회담 결과를 공유하면서, 싱가포르는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나갈 예정이며 한국과도 지속 긴밀히 협의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 장관은 북미정상회담 개최국으로서 싱가포르가 보여주고 있는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높이 평가하면서, 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양국간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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