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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남북 장성급회담 준비 잘돼가…곧 대표단 통지”


입력 2018.06.11 10:52 수정 2018.06.11 11:05        이배운 기자

북측도 대표단 구성중…명단 내일안에 통지예정

서울 용산동 국방부청사 전경 ⓒ데일리안

북측도 대표단 구성중…명단 내일안에 통지예정


국방부는 오는 14일 예정된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11일 서울 용산동 국방부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대표단 구성 등 회담 준비 진행 상황을 묻는 질문에 “회담 준비는 잘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 측은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을 중심으로 한 대표단 구성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현수 대변인은 이어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고, 북측 역시 (대표단을)구성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표단 명단에 대해서는 발송되는 대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북측에 대표단 명단을 통지하는 시점에 대해서는 “회담이 목요일에 열리는 만큼 그 전에는 충분히 통지돼야 되기 때문에 오늘 내일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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