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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씨제스와 전속 계약…설경구·류준열과 한솥밥


입력 2018.06.08 15:42 수정 2018.06.08 16:04        부수정 기자
배우 김남길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남길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약하는 배우 김남길과 전속계약을 했다"며 "김남길과 함께 만들어갈 다양한 활동에 기대감이 크다. 다각도의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200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남길은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사랑받았으며 이후 영화 '해적', '판도라', '살인자의 기억법' 등과 드라마 '나쁜 남자', '상어', '명불허전' 등에 출연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설경구, JYJ, 문소리, 황정음, 라미란, 류준열 등이 소속돼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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