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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스타' 유빈, 솔로로 돌아온 그녀의 아우라


입력 2018.06.05 00:21 수정 2018.06.05 23:14        박창진 기자
ⓒ얼루어 제공

유빈의 솔로 데뷔가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다수의 매체는 유빈의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 유빈은 이날 솔로 데뷔곡 '숙녀'를 발표했다. '숙녀'는 유빈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한 문화칼럼니스트는 "원더걸스는 오늘날 K-POP 열풍에 도화선이 된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활약했으며, 탁월한 랩실력과 댄스 실력으로 남성팬들은 물론 여성팬들까지 사로잡은 멤버다"라고 유빈을 설명했다.

2007년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한 유빈은 팀의 래퍼로서 이국적인 매력과 완벽한 몸매,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원더걸스 해체 후 솔로곡으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국민여동생' 걸그룹 원더걸스의 맏언니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유빈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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