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키스를 부르는 입술 "레드 립스틱으로 유혹?"
일요 예능 "런닝맨"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인 가운데 고정 멤버 송지효가 섹시한 입술을 과시했다.
송지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다양한 표정을 지은 사진을 게재했다.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 싱긋 웃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송지효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레드 립스틱이 찰떡처럼 어울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효누나 진짜 여전히 이뻐요 예전에 궁 찍으실때만해도 진짜 외국인인줄알고 너무이뻐서", "언니, 매우 아름답다.", "키스를 부르는,, 쫍."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