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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비키니 입고 인형 몸매 과시 '환상이야'


입력 2018.05.15 00:10 수정 2018.05.15 12:25        박창진 기자
ⓒ 설하윤 사회관계망서비스

설하윤이 화제인 가운데 설하윤의 볼륨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하윤은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내 표정만 봐도 깔깔 좋아하는 아미. 여기는 수영장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설하윤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환상적인 볼륨 몸매와, 인형같은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하윤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사실 엄청 잘 먹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설하윤은 "행사나 음악방송 등의 무대에서 많은 에너지를 쏟다보니 자연스레 관리가 되는 것 같다"라며 "운동을 중독 수준으로 좋아한다. 요즘은 시간이 별로 없이서 많이 못하지만 틈틈이 필라테스나 플라잉 요가 등을 한다. 아버지께서 헬스를 15년 가까이 하셨다. 몸이 거의 관장님 수준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버지를 따라 다니며 운동을 많이 했다"라고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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