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혜영, 다리 보험 해지한 이유는? "쓸데없는 일"


입력 2018.05.14 00:53 수정 2018.05.14 12:00        박창진 기자
ⓒ방송 캡처

이혜영이 화제인 가운데 이혜영이 다리 보험을 해지한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혜영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혜영은 가수 활동 당시에 대해 언급하며 "원래 처음 가수를 시작할 때부터 죄를 짓는다는 생각이었다"면서 "라이브를 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혜영은 "당시 다리맵시가 뛰어난 사람이 없었다. 다리 보험을 들었을 때 사람들이 가입할 만한 다리라고 칭찬했다"고 털어놨다.

이혜영은 다리 보험을 해지한 이유에 대해 "그런데 시간이 흘러보니 쓸데없는 보험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영은 연예인 중 국내 최초 '다리 보험'에 가입한 '다리 보험'의 원조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서정권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