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22일 백악관 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 본격화
북미 정상 6월 만남 전망…트럼프 "시기·장소 곧 공개"
북미 정상 6월 만남 전망…트럼프 "시기·장소 곧 공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정상이 오는 22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22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정세 진전을 이뤄나가기 위한 긴밀한 공조를 다지고, 다가오는 북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최근 미국에서 만나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를 토대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이 예고되면서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6월께 개최될 전망이다.
북미정상회담 장소는 판문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시기와 장소가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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