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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 신제품 '럭셔리' 홈세트 출시


입력 2018.04.23 15:38 수정 2018.04.23 15:38        최승근 기자

한국도자기가 ‘럭셔리(LUXURY)’ 예단홈세트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도자기가 웨딩 시즌을 맞아 ‘더 로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럭셔리’ 예단홈세트는 민트와 화이트 컬러의 조합으로 산뜻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예단, 생활반상기 세트다.

왕실의 문양을 상징하는 듯한 ‘L’로고와 아기자기한 골드 패턴이 어우러져 우아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트렌디한 컬러와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한식과 양식의 구별 없이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다.

그 외 혼수용 제품으로는 청아한 느낌의 화이트와 트렌디한 민트 컬러의 믹스 앤 매치로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담은 ‘The Royal(더 로얄)’ 홈세트가 있다. 세로실과 가로실을 엮어 만드는 클래식한 직조법으로 엮인 모양을 모던한 패턴으로 재해석한 제품 ‘WEAVING(위빙)’ 또한 최고급 혼수 제품이다.

한국도자기 혼수 제품들은 한국닷컴 홈페이지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및 전국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도자기는 “웨딩 시즌과 봄 시즌을 맞이해 시장 선점을 위한 신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단란한 가족중심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홈세트 위주의 다양하고 특별한 디자인을 앞으로도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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