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여론조사] “나는 진보성향” 49.7%…전주比 3.9%P 상승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여론조사
보수성향 소폭 하락…중도진보 최다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여론조사
보수성향 소폭 하락…중도진보 최다
본인을 진보로 규정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4월 셋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진보성향(진보와 중도진보)은 49.7%로 전주대비(45.8%) 3.9%P 상승한 반면, 보수성향(보수와 중도보수) 35.9% 로 전주대비(35.3%) 소폭 하락했다.
‘정치성향이 다음 중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중도진보라고 응답한 사람 29.4%, 중도보수 22.7%, 진보라고 응답한 사람이 20.3%로 뒤를 이었다. 보수라고 응답한 사람은 13.2%로 가장 적었다.
특히 순수진보층은 전주대비 0.9%P 상승 20%대를 회복한 반면, 순수 보수층은 전주대비 0.7%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 하루동안 전국 성인남녀 1022명(가중 후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3.6%, 표본추출은 2018년 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