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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 4월 셋째 주 분양 휴식기 돌입…견본주택 개관 없어


입력 2018.04.13 13:37 수정 2018.04.13 13:43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청약 7곳·당첨자발표 7곳·계약 12곳 진행 예정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한동안 쉴 새 없이 분양물량을 쏟아내던 건설사들이 잠시 휴식기에 돌입할 전망이다.

13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661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이는 지난주(5467가구)보다 높은 수치다.

당첨자 발표는 올해 부산 첫 공공분양 아파트인 ‘e편한세상 금정산’ 등 7곳, 계약은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등 12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 오픈예정 단지는 없다.

4월 셋째 주에는 눈여겨볼 만한 단지들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인기 신도시 동탄2신도시에서 우수한 입지와 클래식한 외관 디자인으로 분양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 외에도 행정 중심복합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에서 ‘세종마스터힐스‘와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등 눈여겨볼 만한 단지가 분양에 나서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금성백조는 오는 19일 동탄2신도시 C7블록에 들어서는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7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98가구와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 등 총 918가구 규모다.

단지에서 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하면 삼성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차량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동탄역과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가 연계된 중심생활권에 위치해 주거, 문화, 업무를 한 번에 아우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뉴욕 맨해튼을 컨셉으로 한 프리미엄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7295㎡, 182실로 공급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17일 세종시 연기면 해밀리 6-4생활권에 들어서는 ‘세종마스터힐스’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66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3100가구(L블록 1990가구, M1블록 1110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는 오가낭뜰 근린공원과 기쁨뜰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제일건설은 19일 세종시 나성동 2-4생활권 HC2블록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7층, 전용면적 84~158㎡, 총 771가구 규모다. 단지는 인근에는 BRT정류장과 세종IC가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4월 셋째 주 분양 캘린더.ⓒ각 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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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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