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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드기지 공사 인원·차량 통행, 16일 재논의”


입력 2018.04.12 17:05 수정 2018.04.12 17:05        이배운 기자

기지내 잔여 중장비 반출 트레일러 통행 보장

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지내 잔여 중장비 반출 트레일러 통행 보장

국방부는 12일 경북 성주지역 주민·반대측과 대화를 통해 사드 성주기지 시설보수공사 반대 농성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기지 내 잔여 중장비 반출을 위한 트레일러 통행을 보장하기로 했다”며 “장병 생활여건 개선공사를 위한 원활한 인원·차량 통행에 대해서는 오는 16일에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민군 협의는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한·미 장병들의 생활여건 개선공사와 향후 원만한 통행 여건 보장을 위한 대화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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