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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美실리콘밸리로 떠날 청소년 모집한다


입력 2018.04.10 17:47 수정 2018.04.10 17:49        김민주 기자

중고생 대상 30일까지 신청…구글 등 글로벌 기업 방문도

2017 '서울시 청소년 미래를 만나다' 활동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10일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과 샌프란시스코 기관에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AI)기술 등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서울시 중·고등학생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6월2일부터 선진기술 관련 전문가 및 실무자들과 진로설계에 필요한 멘토링을 받는다.

6월 23일 진행될 토크콘서트는 참가자 청소년 40명과 일반 청소년을 포함한 약 150명이 '한국의 4차 산업혁명과 청소년들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진행되는 국외 탐방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며 구글, 에어비앤비 등 선진 글로벌 기업을 직접 방문해 실무자들로부터 현장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또 UC버클리 대학 재학생들과 함께 학교투어를 진행하면서 팀별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서울시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기회를 제공해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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