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송파을 재보궐 선거 출마
"송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거점 도시 만들 것"
이태우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9일 송파을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최초로 선거자금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로 후원을 받아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철수 위원장도 서울의 미래를 바꾸고 블록체인 기반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 거점이 송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안 위원장께서 서울을 스마트시티로 만들겠다고 한 것에 연계해 관련 정책들을 생산하고, 송파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거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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