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박람회 간 정용진 "생산, IT까지 산업 전반 아우르는 채용"
올해도 채용박람회 통해 1만명 이상 고용 유지
"신세계는 처음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던 당시의 초심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을 잊지 않고 구직자와 직접 소통,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정 부회장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신세계그룹과 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트너사를 격려했다. 15분 동안 김영주 고용부 장관과 함께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봤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채용박람회를 열어왔다. 신세계그룹은 이러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2015년 1만4000명, 2016년과 지난해 1만5000명을 채용했다. 올해도 채용박람회를 통해 1만명 이상 고용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채용박람회는 예년과 다르게 파트너사가 아닌 수도권 강소기업 21곳도 참여해 유통 뿐 아니라 생산, 제조, IT전반을 아우르는 채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 부회장은 "그룹과 파크너사는 물론 수도권 우수 기업의 참여로 광범위한 채용과 더불어 남녀노소, 장애인 모두에게 열린 채용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이어 "구직자는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고, 기업의 대표는 회사를 알리고 원하는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상생채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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