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복무 단축, 임기중에 명확히 실행할 것”
“복무기간 단축돼도 전투력 이상없어야…다양한 방안 검토”
국방부가 군복무 단축 사업 중단 가능성을 일축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군 복무기간 단축 사업 진행과 관련해서 국방부의 입장이 다소 불분명 한 것 같다는 지적에 대해 “이 사안은 공약사안이기 때문에 명확히, 정확하게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수 대변인은 이어 “임기중 병 복무기간 단축은 시행될 것”이라며 “가능한 임기 내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군복무 단축의 구체적 방안 확정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복무기간이 단축되더라도 전투력 유지와 향상에는 이상이 없어야 된다”며 “전투력 강화가 우선된다는 입장에서 시작해 다양한 방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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