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교보생명, VIP고객 네트워킹 지원 나서


입력 2018.03.08 09:42 수정 2018.03.08 09:42        부광우 기자

CEO·전문직 등 참여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 운영

교보생명이 VIP고객의 네트워킹을 돕기 위한 2018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를 운영한다.ⓒ교보생명

교보생명은 VIP고객의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2018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VIP고객들이 경영노하우를 공유하고 인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트워킹 모델이다. 가업승계나 자산관리 위주의 기존 VIP 프로그램과 달리 경영활동 전반의 전문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인문학과 예술, 인간관계 등 장기적 관점에서 폭 넓은 시각으로 고객에게 다가간다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는 설명이다.

2012년 문을 연 이래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경영환경과 트렌드 등 경영 분야에서부터 인문학, 예술과 문화, 건강관리와 인간관계 등 교양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금까지 법인·기업체 최고경영자(CEO)와 전문직 종사자 등 43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각계각층의 VIP고객 8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6월 말까지 16주 간 운영된다. 플랫폼의 눈으로 본 세상, 사람으로 풀어보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 배움과 영혼이 있는 여행,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의 법칙, 심리학으로 보는 가족관계 등 다양한 주제의 명사 강연이 진행된다. 김기찬 카톨릭대학교 교수와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송동훈 문명탐험가, 김은성 KBS 아나운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매년 VIP고객들을 선발해 경영 노하우를 나누고 기수 간 인맥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과 회사가 함께 윈윈하는 차별화된 네트워킹 모델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