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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후원


입력 2018.03.05 14:45 수정 2018.03.05 14:45        이나영 기자

동계 패럴림픽 전 종목 후원 및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위해 10억 후원

5일 하나금융지주 명동 사옥에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는 5일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전 국민적 관심 고취를 통한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후원식'을 갖고 스포츠 발전기금을 후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6개 장애인 동계 스포츠 종목을 관장하는 4개의 장애인 스포츠협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후원식에서는 전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인 박세리가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후원은 하나금융그룹이 2018년 생존과 성장의 원동력으로 선정한 휴매니티(Humanity)에 입각한 기업문화 정착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결정됐다.

휴매니티에 입각한 기업문화 정착을 통해 그룹의 중점 추진 과제인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를 비롯한 향후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10억원을 후원키로 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서도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6개 전 종목을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개최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장애인 스포츠를 육성하고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인식개선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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