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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전현무 한혜진 열애스토리 '정글의 법칙' 제압


입력 2018.03.03 11:14 수정 2018.03.03 11:15        김명신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스토리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다.ⓒ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스토리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2부는 11.7%와 15.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전회 대비 대폭 상승하며 15%대를 돌파,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공개 스토리가 전해졌다.

이날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8.7%와 11.9%를 기록,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5.1%, 5.4%,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3.0%를 기록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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