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전현무 한혜진 열애스토리 '정글의 법칙' 제압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스토리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2부는 11.7%와 15.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전회 대비 대폭 상승하며 15%대를 돌파,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공개 스토리가 전해졌다.
이날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8.7%와 11.9%를 기록,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5.1%, 5.4%,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3.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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