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론칭 매출 23억 달성한 ‘리틀팍스’ 5일 첫 방송
방송 중 정가대비 20% 할인·1개월 이용권 추가 혜택까지
GS샵이 단독으로 선보여 론칭 당시 23억원의 판매고를 올린 온라인 애니메이션 영어동화 ‘리틀팍스’가 올해 첫 판매방송을 진행한다.
GS샵은 신학기를 맞아 5일 오전 10시25분부터 65분 동안 ‘리틀팍스’ 12개월 이용권(14만4000원)을 판매 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리틀팍스’는 18년 역사의 영어교육 전문기업 리틀팍스가 만든 영어 학습 사이트로, 엄마들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소위 ‘맘카페’ 등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고정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론칭 방송서 단 1회 만에 23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번 방송을 앞두고 미리주문 첫날 하루 동안에만 약 3억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리틀팍스’는 압도적인 교육 콘텐츠 양과 재미로 승부한다. 1~9단계(유아·유치~고등 수준)로 구성된 3천700여개의 애니메이션 영어동화와 ‘파닉스’ 등 다양한 주제의 영어동요 320편이 수록돼 있다. 매주 월~금요일에 새로운 영어동화 콘텐츠가 업로드 된다.
모든 영어동화는 e북으로 볼 수 있을뿐 아니라 PDF로 출력해 소장할 수도 있다. 또한 모든 동화와 동요는 MP3를 다운로드할 수 있고, PC는 물론 스마트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GS샵 방송 중에는 정가(18만원)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무이자 10개월 할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고객에게는 일주일 무료 체험권과 2만5천원 상당의 1개월 이용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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