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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후 아쉬워하는 최민정-심석희


입력 2018.02.22 21:20 수정 2018.02.22 21:21        홍금표 기자

한국 심석희, 최민정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레이스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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