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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근 KT CFO는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5G 필수설비를 공유해야한다는 정책 방향에 공감한다”며 "정부, 타사업자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윤 CFO는 “투자를 촉진하면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하는 유선사업과의 고려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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