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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근 KT CFO는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매출 가이던스는 22조였지만 올해 초과 달성했다”며 “투자 지출은 효율화 노력으로 2조2500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매출은 23조원 이상이 목표”라며 “투자는 별도기준 2조3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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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노트8 평창에디션 5일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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