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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남북대화, 북핵문제 해결 선순환 구도 만들어야”


입력 2018.01.31 12:08 수정 2018.01.31 12:08        이배운 기자

외교부 “펜스 부통령 방한, 한미동맹 유대 및 전폭적지지 보여주는 것”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 전경 ⓒ데일리안

한미 양국이 남북대화를 통한 북핵문제 해결 의지를 재확인했다.

외교부는 윤순구 차관보가 29일(현지시각)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수잔 쏜톤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랜달 슈라이버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각각 면담하고, 평창 동계올림픽과 북핵문제를 포함한 한미 간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윤순구 차관보는 각 면담을 통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준비 등 최근 남북관계 진전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며 “양측은 남북 대화가 다양한 형태의 의미 있는 대화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남북관계 개선과 북핵문제 간 선순환 구도를 만들어내는 것이 긴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어 “또 한미 양측은 동계올림픽 미 고위급 대표단장인 펜스 부통령의 방한이 굳건한 한미동맹과 양국 국민간 유대,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한 미측의 전폭적인 지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며 “펜스 부통령의 금번 방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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