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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장 하현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 선다


입력 2018.01.30 17:04 수정 2018.01.30 17:04        이한철 기자
음악대장 하현우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 인터파크

'음악대장' 하현우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30일 국카스텐 소속사 측은 "하현우가 다음달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솔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하현우 외에도 전인권, 볼빨간사춘기 등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이번 개막식은 양정웅 총연출의 지휘로 6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그만큼 전 세계가 놀랄 만한 화려한 무대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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