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미국 대표팀, 선수만 242명 ‘역대 최대 규모’


입력 2018.01.27 14:50 수정 2018.01.27 14:51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데일리안

미국이 개막을 코앞에 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미국올림픽위원회(USOC)는 27일(한국시간) 성명을 발표하며 이번 평창 올림픽에 15개 종목 102개 경기 중 97개 경기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선수 숫자만 242명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다.

앞서 미국은 한반도의 불안한 정세를 꼬집으며 참가 자체에 회의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남북 단일팀 등 훈풍이 불자 예정했던 대로 참가 가능한 모든 선수들을 동원할 방침이다.

앨런 애슐리 미국 올림픽 선수단장은 "미국 선수단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경쟁하는 팀 중 최대 규모"라며 "각 분야에서 미국 최고 선수로서 오랜 기간 노력해온 선수들이 다시 한 번 강인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수단 중 절반에 달하는 103명이 올림픽 유경험자이며 이 중 37명이 메달을 획득, 이 가운데서도 15명은 2개 이상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대표팀은 지난 2014년 소치 올림픽에 230명의 선수를 파견, 222명의 선수가 출전한 바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