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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밀양 화재현장 찾아 유가족 위로


입력 2018.01.27 13:04 수정 2018.01.27 13:04        이충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11시 밀양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오전 11시40분께 화재현장을 방문해 밀양소방서장과 밀양시장으로부터 수습 상황과 사후조치 등을 보고 받았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수석보좌관회의 등을 통해 이번 참사와 관련해 "제천 화재 발생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화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사망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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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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