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사회 첫 발


입력 2018.01.23 18:24 수정 2018.01.23 18:33        원나래 기자

영등포‧정릉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50여가구에 연탄 1만장 배달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120여명이 글로벌비전과 함께 지난 18일 영등포와 정릉 일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연탄 1만장과 직접 제작한 방한키트 140세트를 배달했다.ⓒ현대건설

올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소외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사회에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양사 신입사원 120여명이 글로벌비전과 함께 지난 18일 영등포와 정릉 일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연탄 1만장과 직접 제작한 방한키트 140세트를 배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신입사원 입문교육과정에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 박현식 동장은 “전달받은 연탄과 방한키트는 주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특히 정릉3동은 성북구 난방 취약계층 중 연탄 이용가구가 가장 많은 약 150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올 겨울 주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은 2015년 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한 태양광 랜턴 제작 및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쪽방촌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4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일원으로서 소명의식을 일깨우는 사회적 가치창출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신입사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승범 사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함으로써 회사 뿐 아닌 사회에도 기여하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