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홍준표 "文정부, 평창올림픽 밥상에 숟가락들더니…北에 줘"


입력 2018.01.22 13:32 수정 2018.01.22 13:12        황정민 기자

"현송월 핸드백까지 주목…북한체제 선전장 전락"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2018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우리가 다 차려놓은 평창동계올림픽 밥상에 숟가락을 들고 나타나더니 이제 숟가락조차 북한에게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어제 어떤 북한 여성(현송월)이 내려왔는데 무슨 밥을 먹고, 핸드백이 얼마짜리인지가 기사가 된다. 이게 북한 체제 선전장이지 어떻게 평창올림픽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또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2번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했다"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저들(여권)이 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평창올림픽을 유치했다"며 "유치 직후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주도해서 강릉으로 가는 KTX도 복선으로 만들고, 제2영동고속도로도 다했다"고 피력했다.

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황정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