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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데뷔 전 셀카도 훈남 포스


입력 2018.01.20 00:08 수정 2018.01.20 21:15        박창진 기자
ⓒ정용화 미니홈피

정용화가 화제인 가운데 정용화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용화는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용화는 "부산서 데뷔 전 얼짱이라고 들었다"는 말에 "미니홈피가 유명했다. 스키장에서 찍은 셀카가 얼짱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유명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용화는 "미니홈피병에 걸렸다. 방명록 이런거 닫았다. 일촌평 다 지운다. 다이어리만 살려두고 멋있는 척 했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사실 미니홈피를 매일 했는데, 매일 안하는 척했다. 눈팅으로 투데이만 체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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