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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주재 첫 정부 업무보고 이번 주 시작


입력 2018.01.14 10:41 수정 2018.01.14 10:45        스팟뉴스팀

첫 국무총리 주재 정부 업무보고

오는 18~29일 총 7차례 주제별 진행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출근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새해 정부 업무보고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14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올해 업무보고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총 7차례에 걸쳐 주제별로 진행된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이 아닌 국무총리가 정부 업무보고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해 업무보고를 총리가 주재하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책임총리제' 실천의 일환이자 부처 간 유기적 협조를 촉진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주제별 보고계획을 보면 △18일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 삶의 질 향상 △19일 외교·안보 상황과 남북관계 개선 △23일 재난·재해대응(오전)과 국민건강 확보(오후) △24일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25일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정착 △29일 교육·문화혁신 등이다.

정부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외교·안보 상황, 남북관계 개선 사안,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의 이행방안 공유 및 실행력 제고, 국정 성과 가시화를 통한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 견인, 정부혁신 노력에 대한 국민의 실감과 신뢰 확보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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