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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평창올림픽 논의 위해 20일 스위스서 만난다


입력 2018.01.11 09:32 수정 2018.01.11 09:32        박진여 기자

北 선수단 규모 등 세부사안 논의

장웅 北 IOC 위원 20일 회의 불참

남북이 평창올림픽 준비를 위해 다음 주 스위스에서 만남을 가진다.(자료사진) ⓒ데일리안DB

北 선수단 규모 등 세부사안 논의
장웅 北 IOC 위원 20일 회의 불참


남북이 평창올림픽 준비를 위해 다음 주 스위스에서 만남을 가진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는 20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 IOC 본부에서 대한체육회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북한 올림픽위원회가 참석하는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의 ▲참가 종목 ▲선수단 규모 ▲국가·국기 사용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북한은 출전권을 따낸 피겨 스케이트 페어 외에 다른 종목의 참가 여부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는 상태로, 다른 종목 선수들의 출전 가능성도 점쳐진다.

장웅 북한 IOC 위원은 이번 주까지 스위스 로잔에 머물며 IOC와 평창 참가 방안을 논의한다. 장웅 위원은 20일 열리는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장 위원은 현재 스위스에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장 위원은 10일(현지시각)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만나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계획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장 위원은 이미 IOC에 북한 선수단 규모 등을 제안했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세부적인 사안은 20일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장 위원은 관련 사안과 관련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며 "IOC에서 모든 걸 얘기할 거고,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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