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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서 타워크레인 사고현장 들어가는 국과수


입력 2017.12.28 16:33 수정 2017.12.28 16:34        홍금표 기자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강서구청 사거리 인근 철거 공사장에서 작업중인 대형 크레인이 넘어져 정차해 있던 버스를 덮쳐 시민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경찰 과학수사대와 국과수 직원 등이 사고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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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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