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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당원투표 오후2시 기준 16.43%


입력 2017.12.28 14:27 수정 2017.12.28 14:45        이동우 기자

"일반 당원들의 당심이 확인되고 있다"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추진과 관련해 안철수 당대표의 재신임을 묻는 전 당원투표에 돌입한 27일 국회 국민의당 대표실 앞 복도에 부착된 전 당원투표 공고문 앞에서 당 관계자가 모바일로만 실시되는 전 당원투표 화면을 보이고 있다. (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당 전당원투표 둘째 날인 28일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16.43%를 기록했다. 전날(14.67%) 투표율과 비교해 1.76%p 상승했다.

국민의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전체 투표 참여인원 25만5786명 중 총 4만2030명이 투표했다. 지난 8.27 전당대회서 당 대표로 선출된 안철수 대표의 투표율(24%)과 7%p 안팎의 차이다.

국민의당 장환진 선관위원 겸 총괄간사는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어제보다 오늘 투표율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일반 당원들의 당심이 확인되고 있다. 최종적인 결과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당원투표는 이날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K-보팅에 참여하지 못한 선거인들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ARS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투표 결과는 31일 오전 10시께 발표된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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