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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방송사고…25일 저녁 6시10분 재편성


입력 2017.12.25 06:10 수정 2017.12.26 09:03        김명신 기자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방송사고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5일 다시 방송된다. ⓒ tvN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방송사고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5일 다시 방송된다.

24일 방송분에서 진선미(오연서)를 둘러싼 악귀 모습 등 CG 논란과 더불어 CJ E&M 홍보성 중간 광고가 도를 넘어서면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tvN 측은 “후반 작업이 지연돼 방송송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화유기' 제작진은 요괴라는 특수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면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이고자 촬영은 물론 마지막 편집의 디테일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지만 제작진의 열정과 욕심이 본의 아니게 방송사고라는 큰 실수로 이어졌습니다. 오늘의 실수를 거울 삼아 더욱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컴퓨터그래픽 작업 지연으로 방송에 차질을 빚은 2화 최종본이 금일(25일) 저녁 6시 10분에 재편성됩니다”라고 재차 사과하며 재방영을 공지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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