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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윤종신과 고음대결 '아프다~아' 폭소


입력 2017.12.23 09:27 수정 2017.12.23 09:27        김명신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번에는 윤종신과 고음 대결에 나선다. ⓒ MBC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번에는 윤종신과 고음 대결에 나선다.

2017년을 빛낸 올해의 인물 중 윤종신과 인터뷰를 하던 중 유재석의 도발로 이뤄지게 된 것.

그런 가운데 이들이 ‘좋니’의 클라이맥스 고음 부분인 ‘아프다~’를 부르며 정말 아픈(?) 듯한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좋니’와 ‘좋아’로 음원 차트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윤종신과 인터뷰를 가진 가운데, 유재석이 윤종신의 라이브 실력에 대해 “고음 안 올라가시죠?”라는 질문으로 의혹을 제기했고, 이어 윤종신에게 직접 ‘좋니’를 들려줄 것을 요청한 것.

윤종신은 당황한 모습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빼는 듯 보였지만, 결국 마이크를 잡고 ‘라디오스타’에서도 부르지 않았던 ‘좋니’를 완창하며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유재석과 조세호도 ‘좋니’에 당당히 도전장을 냈는데, 먼저 유재석은 과거 가요제 실력을 뿜어내며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줬다고. 그러나 음악이 클라이맥스로 가면서 온몸을 쥐어짜는 모습으로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온몸으로 ‘좋니’를 부르며 열정을 불태운 유재석-조세호-윤종신의 고음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비주얼만으로도 핵웃음을 유발하는 이들의 모습은 23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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