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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너무 어렸을 때부터 활동하다 보니까..." 안타까워


입력 2017.12.21 08:11 수정 2017.12.21 11:25        박창진 기자
ⓒJTBC 방송화면 캡쳐

태민이 화제인 가운데 태민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태민은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띠동갑 남자 친구를 둔 여자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어 태민은 "과거랑 지금이랑 조금 다르지 않냐"는 물음에 "너무 어렸을 때부터 활동하다 보니까 뼈가 좀 닳고 있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3년 생인 태민은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란 노래로 큰 인기를 얻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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