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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종현 목소리 다시 듣는다…MBC 라디오 추모방송


입력 2017.12.20 23:05 수정 2017.12.20 23:06        이한철 기자

'푸른밤, 종현입니다' 고인을 향한 사연 접수

고 종현이 진행했던 '푸른밤, 종현입니다' 추모 방송이 21일 2시간 동안 진행된다. ⓒ 사진공동취재단

고(故) 샤이니 종현의 그리운 목소리를 다시 듣는다.

20일 MBC 라디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일 목요일 밤 12시~2시 '푸른밤과 종현, 1055일의 기록'이 방송됩니다"라고 공지했다. 더불어 "푸른밤과 함께 한 종현의 시간 기억하겠습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종현은 지난 2014년 2월 3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DJ를 맡아 3년여간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이 1055일간 추억을 함께 나눈 청취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고인을 향한 청취자들의 사연들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수많은 팬들이 눈시울을 적실 것으로 보인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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