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저소득·소외계층 위한 연탄·김치 나눔
정지원 이사장 "나눔경영 적극 실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한국거래소가 지난 14일 부산 본사에서 저소득·소외계층의 희망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2017년 KRX행복나눔 연탄나누기'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인 행사는 난방시설이 제대로 구비되지 않은 부산과 서울의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연탄 10만장이 지원된다.
행사는 서울연탄은행과 거래소 본사가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이 함께하는 동절기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거래소는 연탄 10만장을 서울과 부산지역 저소득 가정 약 500세대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특별히 올해는 난방비 상승 등 영향으로 저소득가정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며 "인접한 지역사회에서부터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 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거래소는 여의도 서울사무소 앞에서 '2017년 KRX행복나눔 김치나누기'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로 7년째인 행사에는 거래소 임직원봉사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국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치 2400박스(2만4000㎏)을 담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 외에도 '사회취약계층 검정고시 학습지원사업', '특성화고 금융인재교육 실시사업',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사업',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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