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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이제는 소녀가 아닌 여신 미모


입력 2017.12.06 00:50 수정 2017.12.06 15:02        이선우 기자
ⓒ김소현 인스타그램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 출연을 확정한 김소현의 여신 미모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라디오 로맨스'에 출연을 확정한 김소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 라디오 작가 송그림 역으로 합류한 김소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소현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 멜론뮤직어워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김소현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벽한 공주님(a0533190***)" "아역배우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짐(hbloo***)"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미모(beong**)"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이 출연을 확정한 KBS2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톱배우 지수호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작가 송그림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생방송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아날로그 감성 로맨스로 '저글러스' 후속으로 2018년 1월 방송 예정이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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