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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같은 모습 자랑했던 그들의 핑크빛 기류" 남다른 염문설의 사연은?


입력 2017.11.25 15:26 수정 2017.11.25 21:43        이선우 기자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유아인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5일 유아인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과거 유아인이 핑크빛 기류에 휩쌓혔던 모습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끈 것.

유아인은 과거 배우 정유미와 염문설에 휩쌓이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유아인과 정유미는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 함께 출연한 이후, 다른 영화에도 동반 출연하면서 염문설에 휩쌓인 것.

하지만, 유아인과 정유미의 염문설은 결국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유아인이 작품 활동에서 보여줄 팔색조 매력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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