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그녀들, 콩 한 쪽도 나눠먹는 정" 따뜻한 마음씨 들여다보니
평창 롱패딩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평창 롱패딩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평창 롱패딩을 나눠입는 모습이 포착된 하니와 선미가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
두 사람은 11월 초 평창에서 진행된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위해 단상에 올라갔다가, 평창의 매서운 바람에 패딩 하나를 나눠입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평창 롱패딩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호평이 퍼지고 있는 상황.
현재 인터넷 상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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