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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10일 오후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지속된 웨이퍼 단가 상승으로 내년 시황이 좋아질 것"이라며 "가격 안정화로 웨이퍼 시황이 모듈업체들에게 유리하게 전환될 것으로 보여 고부가 제품을 늘리면서 견조한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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