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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2017년 3분기 누적순이익 2716억원


입력 2017.11.08 17:28 수정 2017.11.08 17:28        배상철 기자
DGB금융그룹 주요 경영지표 현황ⓒDGB금융그룹


디지비(DGB)금융그룹은 8일 이사회를 열고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순이익이 27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9%, 7.1% 증가한 3595억원과 2716억원을 기록했으며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각각 0.65%와 9.58%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2.82%이며, 보통주 자본비율은 10.44%를 기록해 자본적정성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 총 자산은 68조20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인 대구은행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6.2% 증가한 3428억원이며 누적 당기순이익은 16.3% 증가한 2655억원이다. ROA와 ROE는 각각 0.71%, 9.86%를 기록했다.

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59조9000억원이며 총대출과 총수신은 5.6%, 6.6% 증가한 34조6000억원과 4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0%였다.

BIS자기자본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3%포인트 상승한 14.76%며, 핵심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0.71%포인트 상승해 11.76%로 양호한 수준이다.

비은행 자회사인 DGB생명과 DGB캐피탈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각각 99억원과 110억원을 기록했으며, DGB자산운용은 인수 첫 해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3분기 누적 37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노성석 DGB금융그룹 부사장은 “미국과 국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을 물론 자산건전성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향후 금리와 경기 방향을 살피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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