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13세 연하 정하나와 결혼…"예쁘게 살겠다"
배우 이세창과 13세 연하 연인 정하나와 결혼했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세창은 "이번 주가 연예계 애도 기간이라 다른 축가는 배제했다. 결혼 공연은 지인들이 준비한 거라 이 부분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세창은 "인생의 막차이기 때문에 꽉 물고 오래오래 살 생각이다. 다시는 안 좋은 일이 없도록 더 보란 듯이, 많은 분이 지켜본다는 걸 책임감 느끼며 예쁘게 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하나는 "이세창이 성격이 좋다. 취미도 같고 모든 게 비슷하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면서 살겠다"고 전했다.
이세창은 지난 1990년 MBC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해 KBS2 '딸부잣집', SBS '야인시대', MBC '욕망의 불꽃', MBC '빛과 그림자', MBC '엄마', MBC '옥중화'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이세창은 카레이서로도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김지연과 이혼했다.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다. 모델 겸 리포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한 경력이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