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2017년 쌀·밭 등 직접지불금 1조468억원 지급


입력 2017.11.05 11:00 수정 2017.11.05 05:18        이소희 기자

농식품부, 농업인 당 94만원…농가소득안정에 기여

농식품부, 농업인 당 94만원…농가소득안정에 기여

농림축산식품부는 2017년도 쌀 고정직불금과 밭 직불금,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6일부터 해당 지자체에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각 직불금 별로 중복되는 인원을 감안하면 실제로 지급되는 인원은 111만4000명이며, 1인당 94만원, 지급면적 129만2000ha로 농가소득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직불금 별 지급규모는 쌀 변동직불금 8314억원(804명), 밭 직불금 1733억원(629명), 조건불리 직불금 421억원(143명)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직불금은 1조468억원으로 자격요건이 검증된 157만6000명의 계좌에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입금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전남 2227억원, 충남 1650억원, 전북 1642억원, 경북 1587억원, 경남 964억원, 경기 813억원 순으로 지급한다.

농식품부는 직불금 지급 확정 전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신청을 받고, 6월부터 9월까지 자격요건 검증 결과, 4만5832ha에 대해 지급요건 미충족으로 지급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직불금 부당수령을 미연에 방지했다.

또한 2018년부터는 직불금 지급시기를 현재 11월초 보다 앞당겨 지급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직불금 신청에 따른 불편 해소 등 직불제 운영개선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쌀 변동직불금은 2018년 1월말까지 쌀 가격을 반영해 2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소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