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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입력 2017.11.03 00:24 수정 2017.11.02 17:16        부수정 기자
배우 윤상현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데일리안 DB

배우 윤상현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국내외에서 전 연령층의 팬을 보유한 윤상현이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최민식, 설경구, 문소리, 김선아, 황정음, 라미란, 박성웅, 박주미와 그룹 JYJ 등이 소속돼있다.

윤상현은 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했으며 '내조의 여왕'(2009), '시크릿 가든'(2010),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쇼핑왕 루이'(2016) 등에 출연했다.

윤상현은 지난 5월 종영한 KBS2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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