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정례회 '50일 레이스' 시작…행감·예산안 심의
서울시정·교육행정 행정사무감사·2018년도 예산안 주로 심의
"안전·민생·청년 시민 행복 3대 과제…다짐 돌이켜 봐야할 때"
서울시정·교육행정 행정사무감사·2018년도 예산안 주로 심의
"안전·민생·청년 시민 행복 3대 과제…다짐 돌이켜 봐야할 때"
서울시의회가 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50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도 예산안이 주로 다뤄질 전망이다.
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개회식을 열고 제277회 정례회 회기 개막을 알린다. 이어 1차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회기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서울시장과 시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시정연설을 청취한다.
2일부터 15일까지는 각 상임위 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등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15일에는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표결에 부친다.
16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다음 날인 17일 자유한국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각각 예정됐다.
20일 본회의에서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이어간 뒤 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각 상임위 활동이 진행된다.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한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안전, 민생, 청년을 시민 행복 3대 과제로 삼고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던 당초의 다짐이 흐트러지진 않았는지 스스로 돌이켜 봐야할 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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