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여신 미모로 광고계 접수
야노시호가 샴푸 광고까지 접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란제리, 패션 의류 등 수많은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야노시호가 삼푸 브랜드 ‘레브르 프레셔’의 모델로 발탁된 것. 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된 광고 비주얼에서 야노시호는 찰랑거리는 머리결과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세계적인 톱 모델답게 완벽한 비주얼과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야노시호가 모델로 발탁 된 '레브르 프레셔(Reveur fraicheur)'는 세계 최초로 진공케이스를 사용한 헤어 케어 제품으로 사용 중에도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000배 이상 배합된 식물오일 성분이 사용 기간 내내 변질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본 내에서는 이미 유명 미용 화장품 매거진 등에서 제품 출시 첫 해부터 베스트코스메상을 수상하는 등 화제를 불러온 히트상품이다.
야노시호는 “평소 광고 제품의 선택에 매우 신중한 편인데 레브르 프레셔의 경우, 일본 내 명성을 익히 알고 있어 모델 출연에 동의하게 되었다. 레브르 프레셔 제품이 국내 30~40대 여성들에게 자신있는 여성으로서의 자존심을 가꾸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델 발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휴세코가 국내 독점 수입, 판매하는 레브르 프레셔의 야노시호 TV 광고는 오는 11월 1일부터 방영되며, 레브르 프레셔의 제품은 국내 백화점, 이마트 및 온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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